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토 스칼레타 (문단 편집) ==== 부탁이 있어 ==== 비토의 보조 의뢰는 전작의 비토의 영원한 단짝 "조 바바로"를 죽인 놈들을 찾아내서 담궈버리는 내용이다. 비토의 식당에 들어가보면 비토가 주방에서 어머니의 조리법대로 부카티니를 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다. 링컨과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 신문에 있는 의원을 보고 링컨에게 '부탁이 있어'라며 자신의 살생부에 있는 놈들을 하나하나 제거해 달라는 부탁과 함께 의뢰가 시작된다. '''쳇 '럭키' 카발로네''' * 랜덤 생성되는 부하들을 잡아 정보를 불게 하면, 프리스코 필즈에 있는 주유소 창고에서 포커를 치고 있다는 진실을 말한다. * 보상은 1000$. '''네스터 루크''' * 랜덤 생성되는 옛 부하들을 잡아 정보를 불게 하면, 사우스 다운스에 있는 창고에서 보호비를 뜯고 있다는 사실을 말한다. * 보상은 비토의 타격조를 무료로 부를 수 있는 마커 1개. '''폴리 비안카르디''' * 럭키 카발로네의 장례식 때문에 사우스 다운스의 공동 묘지에 부하들과 함께있다. * 보상은 3000$ '''루카 구이디''' * 랜덤 생성되는 부하들을 잡아 정보를 불게 하면, 바클레이 밀스의 창고에 부하들과 숨어있다는 정보를 말한다. * 보상은 비토의 타격조를 무료로 부를 수 있는 마커 3개. '''다리오 무르타스''' * 바이유 팬텀의 작은 늪지 섬에 요새를 만들고, 링컨을 그쪽으로 오라며 당당하게 초대한다. * 보상은 5000$ 마지막까지 끝내고 나면 비토의 입으로 전작의 엔딩 이후 조의 행적을 알 수 있는데, 리오를 위해 큰 건수를 올리려고 했지만 결국 일이 잘 풀리지않고 엠파이어 베이에서 자신을 없애려한 마피아들을 어떻게든 뿌리치고 시카고로 향하여 5년 정도 잠수를 탔다고 한다. 그러나 [[시카고]] 마피아 측에서 조를 통수치고 위원회 쪽으로 팔았는데 비토의 증언에 따르면 얼굴은 알아볼 수도 없게 완전히 뭉개졌으며 양쪽 손목조차 날아가서 처음에는 그게 누군지 알아 보지도 못할 정도였다고 한다. 링컨은 그 시체가 확실히 조 바바로가 맞는지 확신하냐고 의문을 표하지만, 비토는 "조가 살아 있었으면 벌써 날 잡으러 찾아 왔을 것이다" 라고 하면서, 어찌 됐든 조 또한 저승에서 기뻐할 것이라고 하며 보조 의뢰는 끝난다. 비토를 구역 배분 문제로 제거하고 나서 이야기 임무를 깨면 구역 배분 회의를 벌일 때 링컨도 "스칼레타는 옛 친구 조의 뒤를 따라서 갔지(Scaletta's catching up with his old pal joe)" 라고 하는 것을 보면 조는 정말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지만...[*스포일러 개장 전 카지노에서 벌어지는 최종장 이후 컷신에서 2편의 리오 갈란테가 링컨 클레이를 만나기 위해 직접 경호원들을 이끌고 올 때, '''리오 갈란테의 운전기사로 등장한다.''' 아무래도 리오가 조를 죽은 사람으로 만들고 위원회 몰래 빼돌린 듯하다. 대사 한 마디 없이 그저 링컨을 말없이 바라보는 게 전부지만, 그 때 보이는 얼굴 형태는 틀림없이... 심지어 2편에서 조의 턱에 있던 것과 똑같은 상처까지 있었다. 나이를 먹었는지 좀 삭긴 했지만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